정보 소화하기

예전에 만들었다가 서비스가 없어진 것들을 제외하고, 현재 내가 사용할 수 있는 블로그는 3개(워드프레스닷컴, 블로거닷컴, 티스토리)가 있는데, 이것들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극적으로는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해서 설치형 블로그와 미디어위키를 이용하면, 개인적인 자료 관리와 기록(블로그)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아직 그렇게까지 할 엄두가 나지 않는 상황이고, 지금과 같이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이 굉장히 뜸한 상황에서 한쪽 블로그에 있는 것을 어느 한쪽으로 모두 이전하는 것은 구지 필요하지 않는 상황인 것 같다.

정보의 사용 패턴

블로그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결정하기에 앞서서 내가 어떤 정보들을 어떻게 알게되고 소비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개인의 정보 소비 형태는 1.접촉/발견 > 2.저장 > 3.가공 >( 4.공개) > (5.배포)의 단계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대부분의 정보들은 접촉 > 저장까지 진행되고 그 이후의 과정은 굉장한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 이상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임.

1.접촉/발견

기본적으로 인터넷 등에서 흘러다니는 굉장히 많은 정보들을 만나는 단계

  • rss 리더(feedly.com)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이 만든 정보를 구독.
  • SNS를 통해서 정보들을 접하게 된다.
  • 유튜브를 통해서 구독
  • 검색 : 필요한 것이 있을 때 검색

2.저장

발견한 정보들을 재활용을 위해서 어딘가에 저장해 놓는 단계

  • 에버노트 : 검색의 편리함, Clearly라고 하는 강력한 스크랩 툴 등의 이유로 접촉한 정보들은 거의 대부분은 에버노트에 저장하고 있다.
  • Pocket : Feedly.com 과의 연동 등이 잘되고 있기 때문에 이쪽에도 저장하고 있으나, 검색이 아주 취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상태에서 읽기 위한 도구로만 활용되고 있다.
  • Pinterest.com : 그래프나 사진들은 이쪽에 저장하고 있지만 실제 그것들의 활용도는 떨어진다.

3.가공

정보의 재활용을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단계이지만 시간의 제약 등으로 인해서 가장 안되는 단계임.

  • 에버노트의 경우에는 태그 등의 부수적인 정보를 추가하는 정도
  • 미디어위키에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
  • 구글 드라이브에 문서화

4.공개

  • 공개 수단은 블로그 밖에 없는 상황임.
  • 미디어위키도 한가지 공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임.
  • 배경 정보가 필요 없는 그때 그때의 생각들은 블로그를 통해서 정리될 수 있을 것이다.

5.배포

공개한 정보들은 아마도 rss 리더와 트위터 같은 SNS를 통해서 배포될 수 있을 것이다.

(수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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