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hanger with… 사용중 문제점

크롬에서 글들의 가독성을 좋게하려고 확장기능 Font Changer with Google Web Fonts 를 설치하고, 나눔고딕을 기본으로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다. 전에 비해서 글들을 읽는 가독성은 아주 좋아진다.

한가지 문제는 워드프레스 편집기 같은 것들을 사용할 때 나타나는 것인데, 편집기 상단의 메뉴들이 전부 사각형으로 보인다는 점. 나눔고딕 폰트 적용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 뭐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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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W, #set_internal

시멘틱 미디어 위키가 좋기는 한데, 위키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하는 사람들이 시멘틱미디어위키의 속성들을 모두 알고 문서 링크마다 그 속성들을 넣어준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시멘틱 미디어위키와 미디어위키의 “틀”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이 좋아요.

예전에 축구 관련된 정보들을 모아 놓은 위키에 써볼 수 있을까 해서 한번 궁리했던 것들이에요.

홍길동이라는 선수에 대해 설명하는 위키문서에 (1) “홍길동은 2003년 K리그에서 대전시티즌 소속으로 12경기에 출전해서 5골을 넣었고 경고는 3개를 먹었다” (2) “홍길동은 2004년 K리그에서 울산 소속으로 10경기에 출전해서 7골을 넣었고 경고는 4개를 먹었다” 같은 정보를 기록한다고 해봐요.

이것들을 시멘틱 위키로 적용해 보면 아래 같은 방식이 될거에요.

(1) “홍길동은 [[played year::2003]]년 [[played league::K리그]]에서 [[played club::대전시티즌]] 소속으로 [[played::12]]경기에 출전해서 [[made goal::5]]골을 넣었고 경고는 [[got warning::3]]개를 먹었다” (2) “홍길동은 [[played year::2004]]년 [[played league::K리그]]에서 [[played club::울산]] 소속으로 [[played::10]]경기에 출전해서 [[made goal::7]]골을 넣었고 경고는 [[got warning::4]]개를 먹었다”

그런데 이렇게 속성들을 입력해 놓으면 제대로 활용할 수 없게 되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시멘틱 미디어위키 관련된 소개들에 있는 것처럼 영화 괴물에 대한 위키 문서에 시멘틱 위키 속성을 넣었을 때 감독, 제작년도, 관객수 이런 것들은 그 문서에 “유일한 속성”이 되기 때문에 다른 쪽에서 이 속성들을 불러서 “2012년에 만들어진 관객수 100만 이상인 영화”를 찾을 수 있게 되는데, 축구선수 홍길동 문서에서 위에 있는 것처럼 정보를 입력하면 홍길동이라는 문서에 10가지 정보가 개별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2003년에 5골 이상 득점한 선수”를 찾을 수 없어요.

그래서 정보 (1)과 (2)에 있는 정보들을 세트로 묶어줘야 정보로 활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선수기록이라는 틀을 하나 만들었어요. 이 틀은 {{선수기록|(1)리그|(2)소속팀|(3)연도|(4)출장|(5)교체|(6)실점|(7)득점|(8)경고|(9)퇴장}} 같은 형식으로 사용하고, 이 틀 안에는 시멘틱 미디어위키와 관련된 코드를 넣어 놓아요. {{#set_internal:player_record|played league={{{1}}}|played club={{{2}}}|played year={{{3}}}|played={{{4}}}|E={{{5}}}|F={{{6}}}|made goal={{{7}}}|got warning={{{8}}}|I={{{9}}}}}

 

#set_internal 이라는 것은 player_record라는 이름의 덩어리에 리그부터 퇴장까지의 정보를 덩어리로 묶어주는 거에요. 그러면 정보(1)에 있는 5골이라는 정보와 2003년이라는 것이 엮이게 되기 때문에 “2003년에 5골 이상 득점한 선수” 라는 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게 되는거에요.

 

입력측면에서 한가지 더 볼까요?

리그 실적을 개별 선수의 문서에서만 입력한다면 문서가 만들어지지 않은 선수의 정보는 입력할 수가 없어요. 보통 년간 단위로 리그 실적이 공개되면 그것을 그대로 문서로 만들어 놓는 것이 좋겠지요.

그런 경우를 위해서 “리그기록”이라는 틀을 하나 만들었어요. 여기에는 선수기록과 달리 player라는 속성을 더 넣었어요. 그러면  선수이름과 정보들을 한 덩어리로 묶을 수 있겠죠.

이제 이것들을 조회하는 방법을 볼까요?

보통 시멘틱미디어위키에서는 ask를 이용해서 아래와 같이 조회하는데요, 어떤 페이지를 보여줄 것인가? 그 페이지가 가지고 있는 속성중 어느것을 보여줄까? 두가지가 키에요. 시멘틱미디어위키 도움말 중에 쓰인 것을 볼까요?

{{#ask:[[Category:City]]
|?Located in=Country
|?Average rainy days
|sort=Located in,Average rainy days
|order=asc,desc
}}

이것의 의미는 카테고리 City에 있는 문서들을 보여주는데, 거기에 붙은 Located in 속성은 Country라는 명칭으로 보여주고, Average rainy days를 보여주라.  보여주는 순서는 Located in은 오름차순으로, average rainy days는 내림차순으로 보여주라는 의미에요.

그러면  여기 에 있는 것처럼 데이타를 테이블로 보여줍니다. 이것은 처음에 설명한 것처럼 개별 도시에 Located in이라는 속성과 Average rainy days라는 속성을 추가해 놓은거죠. Sydney에는 [[Located in::Australia]]와 [[Average rainy days::143.7]]이라는 정보가 들어있을거에요.

이 쿼리를 좀 바꿔볼까요?

{{#ask:[[Category:City]][[Population::+]]
|?Located in=Country
|?Average rainy days
|sort=Located in,Average rainy days
|order=asc,desc
}}

이러면 City 카테고리에 있고, Population 속성을 가진 모든 문서 목록을 보여주고 그 문서들이 가지고 있는 Located in 속성과 Average rainy days 속성의 값들을 보여주게 될거에요.

이제 축구 얘기로 돌아와서요

{{#ask:[[player_record::+]]
|? played year
|? made goal
}}

같이 하면 player_record를 가지고 있는 문서(선수)를 나열하고 played year와 made goal을 보여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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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W, SubObject

미디어위키를 보완하는 확장기능으로  시멘틱 미디어위키가 있는데 많이 활용되지 않는지 사례들을 찾아보려고 해도 마땅한 것들이 보이지 않는다. 구글 검색에서는 이 블로그에 예전에 소개해 놓은 것이 제일 위에 보일 지경임.

하여간 시멘틱미디어위키는 미디어위키로 만들어진 문서에 속성을 부여하고 이것을 기반으로 조회할 수 있는 것이며, 다른 글에서 덩어리로 묶인 속성 부여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했죠.

이렇게 덩어리로 묶는 것(subobject)을 여러가지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조금 더 복잡한 것을 해보려니 쉽게 잘 안되서 몇가지를 궁리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홍길동이 지금까지 뛰었던 팀들이 울산, 포항, 대전시티즌이라고 했을 때 각 팀에서 뛰었던 선수들의 명단을 어떻게 조회하면 될까요?

우선 홍길동이라는 선수에게 played club 속성으로 울산, 포항, 대전시티즌이 들어가 있겠죠. 그 선수의 played club을 조회하는 방법은 {{#show:홍길동|?played club|link=none}}으로 하면 클럽 이름이 콤마로 구분되서 조회되요. link=none 옵션을 넣어 놓았기 때문에 순수한 문자열만 조회하게 되는거죠.  조회된 결과를 미디어위키의 explode 함수로 쉼표를 기준으로 잘라서 다른 선수를 조회하면되요. 미디어위키의 parser function에 변수로 저장하는 방법은 아직 못찾아서…

{{#ask:[[분류:선수]][[played club::{{#explode:{{#show:홍길동|?played club|link=none}} |, |0}}]]}}

이렇게 쿼리를 돌리면 해당 팀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주주륵 나올거에요. explode에 있는 숫자 0은 울산일 것이고, 1로하면 포항, 2면 대전시티즌이 나올거에요.

그런데 지금 풀어야 하는 숙제는 엮인 정보로 해당 팀과 년도를 함께 조회하는 부분이 잘안되서….

 

2017/7/5, SMW의 subobject라는 것이 좀 애매한 것이라 조회가 쉽지 않아요.

위키에 홍길동이라는 문서에 어떤 속성값이 있으면 그 문서에 속한 속성이 되는데요, subobject로 뭔가를 정의하게 되면 홍길동의 subobject인 “홍길동#subobject이름”이 그 속성의 object가 되더군요. 그래서, 대전시티즌에서 뛰었던 선수로 조회할 때 홍길동이 조회되지 않고, 홍길동#subobject 가 조회되더군요. 여기서 필요한 홍길동을 조회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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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ipt를 공부해야할까?

워드프레스, PHP 걷어내고 자바스크립트 도입을 보면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새로 만드는 서비스는 거의 예외 없이 자바스크립트 위주로 쓰고 있다. 자바스크립트를 써서 반응형(responsive)으로 잘 만들어두면 모바일 대응이 쉽다는 것도 장점이다. PHP, Ruby 등도 여전히 강력한 언어이지만, 웹의 미래는 자바스크립트가 가져가게 될 것 같다.

는 언급이 나온다.

예전에 Javascipt로 만들어진 보일러파이프와 내가 조금 쓸 수 있는 PHP를 어떻게 조합해서 써볼 수 있을까 생각해 보기도 했지만, 자바스크립트가 대세라는데 그냥 자바 스크립트를 공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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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에 대한 호불호

웹사이트의 내용과는 별개로 웹사이트가 만들어진 방식에 대하여 내가 좋아하는 곳과 싫어하는 곳들의 공통점.

좋아하는 곳

  • rss 를 제공해서 rss 리더에서 한번에 볼 수 있는 곳.
  • rss를 전체 공개로 제공하는 곳
  • 포켓에 저장해 놓고 나중에 찬찬히 읽어볼 수 있는 곳

싫어하는 곳

  • 아예 pocket 같은 쪽으로 저장할 수 없는 사이트
  • 포켓에 저장은 되지만 포켓에서 열면 그 사이트로 가는 곳
    대표적인 곳은 네이버 블로그였으나 요즘은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괜찮아졌어.

그 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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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이 시멘틱 미디어위키를 대체할 수 있을까?

시멘틱 미디어 위키(이하 SMW)는 텍스트로 구성된 위키백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지만 편집하는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SMW의 Property에 대하여 알고 적절하게 링크를 만들어줘야하는 점이 한계로 보인다. 국가나 도시와 같이 기본적인 정보틀을 쓰는 문서들이라면 쓰이는 틀 문서에 SWM의 property를 포함시키면 자연스럽게 SMW를 구현할 수 있겠으나 활용도가 아주 제한적일 것 같아.

예전에 미디어위키에 머신러닝을 적용하면 시멘틱 미디어 위키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구글, 머신러닝 기술 ‘텐서플로’ 오픈소스로 공개했다는 기사를 보니 이걸 어떻게 써먹을 방법이 없을까 궁금해진다.

텐서플로 소개중에서 Vector Representations of Words를 대략 읽어보는데…. ㅋ 내가 건들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것 같군.

2015/12/07, 위키피디아에 머신러닝이 적용되어 의도된 실수를 잡아낼 것이라고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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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3강 체계로 가는 건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북 등의 제품을 발표하자 타임라인에 다이나믹 풀크럼 힌지(Dynamic Fulcrum Hinge)가 등장하며 얼리어댑터들의 관심을 끌어내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였어요. 몇일이 지나면서 그날 발표된 제품중에 윈도우폰을 연결하면 컴퓨터로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독이 있다는 이야기들가 나오더군요. 서피스나 디스플레이 독 때문에 윈도우 폰이 완전 매력적인 폰이 되어서 애플에서 윈도우폰으로 바꾸겠다는 이야기까지 보입니다.

애플과 안드로이드로 양분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외면받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10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시장 점유율을 넓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보이네요.

마소는 소프트웨어 회사이고 기존에 컴퓨터 주변기기까지 잘 만든다고 하는 회사인데 노키아까지 인수한 상태라 구글보다는 애플에 더 가까운 형태로 가지 않을까 싶은데 마소까지 포함한 3강 체계가 된다면 그 틈바구니에서 이득을 보는 회사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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